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로니코스 4세 (문단 편집) === 폐위와 최후 === 안드로니코스 4세의 치세 중 감금당한 요안니스 5세와 마누일(훗날의 마누일 2세)이 있었다. 부황 요안니스 5세의 복위를 위해 요안니스 5세와 마누일은 탈출을 꾀하였으며 마누일은 탈출하여 테살로니키 부근에서 황제 안드로니코스 4세에게 대항하였다. 그리고 오스만 투르크에게 지원을 요청하였다. [[1379년]], 안드로니코스 4세는 동생 마누일에 의해 폐위가 되었다. 부황 요안니스 5세가 복위한 후 안드로니코스 4세에 대한 처우를 논하여 관대한 처벌을 받았다. 일각 서적에서는 오스만의 중재로 유구한 전통인 실명 형벌을 하였으나 안드로니코스 4세는 요안니스 5세의 선처로 한 쪽 눈으로만 실명을 명하여 시행했다는 기록도 있다. 그외 요안니스 7세는 처벌을 받지 않고 그저 폐위로 끝을 맺게 된다. 그 뒤 요안니스 5세가 복위 후 안드로니코스 4세는 복위를 꿈꾸고, 부황인 요안니스 5세와 공동 황제로 복위한 마누일에게 다시 대항을 시도하려고 하였다. 1385년, 안드로니코스 4세는 37세 나이로 사망을 하게 된다. 그 뒤에 안드로니코스 4세의 복위에 대한 야망은 요안니스 7세로 이어져서 1390년에 또 다른 내전이 일어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